하루종일 먹고, 헤엄치고, 또 굽고, 또 먹는다.
추진단장 ickost와
그를 따르는 추앙인 10인이 직접 준비하는 제1회 야유회.
참가비는 미정. 추진위원회가 식자재 견적을 보고 정합니다. 비싸지 않게 할 예정입니다.
야유회의 본질은 먹기입니다. 수영은 거들 뿐입니다. 아침에는 김밥과 컵라면, 점심에는 회와 막걸리, 오후엔 과일과 옥수수, 그리고 저녁의 메인 이벤트 — 고기. 사이사이 누군가 어디선가 자꾸 간식을 꺼냅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이번 호는 덮으셔도 좋습니다.
명색이 바다수영 클럽의 야유회입니다. 입수 안 하면 회비 환불 — 은 농담이고, 물에 안 들어가도 욕은 안 합니다. 들어가는 사람은 원 없이, 안 들어가는 사람은 파라솔 아래 원 없이. 양쪽 다 합법입니다. 단, 들어갔다 나와서 "오늘 물 진짜 좋다"는 멘트는 의무입니다.
해질녘이 되면 누군가 조용히 숯을 피웁니다. 그 순간부터 모든 대화는 멈추고, 모두의 시선은 그릴 위 한 점으로 향합니다. 삼겹살, 목살, 그리고 갈매기살. 집게는 가장 용감한 한 명에게 맡겨집니다. 그 자리에서 그 사람의 인생관이 드러납니다.
야유회의 성공 여부는 수영 거리로 측정되지 않는다.
먹은 양으로 측정된다.
하루 종일의 먹거리, 입수, 그릴, 숯, 음료, 그리고 해변 자릿세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 단일가입니다. 추가 결제 없음. 정산 스트레스 없음.
※ 시세 폭등이나 폭락이 있을 수 있으니, 금액은 발표일까지 기다려 주세요.
※ 어차피 강아지는 무료, 수영은 본인 책임 — 이 부분은 확정입니다.
한 명의 추진단장과, 그를 묵묵히 따르는 추앙인 10인이 이 하루를 빚어냅니다.
"하루 단위의 다큐멘터리."
바다수영, 등산, 캠핑, 러닝 — 아웃도어의 거의 모든 것을 하루 단위로 기록해 온 채널 운영자.
이번 제1회 야유회를 직접 기획·진행합니다. 추앙인이 따르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야유회 준비를 함께 짊어진 열 명의 멤버. 이름이 박힌 자리가 곧 신뢰의 자리입니다.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운데 글자는 ○ 처리했습니다. 본인은 본인이 누군지 압니다.
아침 · 점심 · 저녁 · 간식
전부 포함
여코스 자유 이용
버디 지정 필수
삼겹살부터 가리비까지
집게는 용자가
제주 바다의 일몰
블루투스 스피커 1대
해마지 밴드에서 참석 신청을 남겨주세요.
참가비는 추후 공지됩니다 — 견적 나오는 대로 안내드립니다.
참석 의사 표명 순서대로 자리가 우선 확정됩니다. 식자재 발주 때문이지, 인기 끌려는 게 아닙니다.